Alumni


KUSEA의 알럼나이 구성원들은 KUSEA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국내 및 해외 컨설팅, 대기업, 공공기관, 금융 기업, 스타트업 등 여러 기업에 소속되어 있으며 이들은 KUSEA를 통해 얻은 실전 프로젝트 경험, 논리적 사고, 업무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창의적 사고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역량들을 활용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인정 받고 있습니다.

KUSEA는 매 학기 훌륭한 인재들을 사회에 배출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리더들을 양성하기 위해 알럼나이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세션을 참여하고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며 가족 같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융 공기업 35% | 국내 대기업 28%
증권사/은행권 20% | 정부부처/법조계 9%
기타 8%

금융공기업 :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산업은행, 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금융결제원, 예탁결제원, SGI서울보증보험, 한국신용평가, 한국무역협회 외

국내 대기업 : 삼성전자, LG화학, SK 이노베이션, 삼성생명, 현대자동차, 네이버, 카카오, 삼성SDS 외

증권사 :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한화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 자산운용, 신한금융투자, 한국증권금융,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동부증권, SBI Investment, IBK 캐피탈, 텍톤투자자문, 키움증권 외

은행권 : SC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농협, BNP Paribas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SMBC은행 외

정부부처/법조계 :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김앤장법률연구소 외

기타 : 연세대학교, 구글, 안진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대학원 진학, BCG, 딜로이트컨설팅 외

Testimonials from Alumni


KUSEA는 2003년 학회 창립 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라는 현대 사회의 양대 메커니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춘 "참 경제인"이 되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연합 학회였습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며 그 동안 KUSEA를 통해 참 경제인으로 거듭난 수많은 연세인들이 현재 사회 각계각층에서 그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에 무한한 감동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많은 KUSEA 연세인들의 경제인 활동을 응원합니다!

최중연 (1기)
디지털대성 베트남

각자 다른 목표, 다른 이유로 쿠세아에 함께하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결국 쿠세아 선후배 동기들이 가장 소중한 결과물이라는 점을 알게 됩니다. 경제학은 거들뿐. 뒷풀이가 먼저다.

신종규 (5기)
연세대학교

친구, 학업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학회는 쿠세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활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준 쿠세아에 감사합니다.

장민석 (12기)
BC카드 감사팀

KUSEA는 연세대학교 내 최대 공식 경제 학회로, 학교 수업만으로는 부족한 현실 경제 감각을 기르고, 경제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국내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 경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모임의 장입니다. 저 또한 KUSEA 활동을 통해서 한국 그리고 세계 경제 동향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KUSEA 활동을 통해 획득한 경제 감각을 활용하여, 현재는 글로벌 경제 일선 현장에서 폭넓고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대학생활에서의 평생 기억에 남을 풍성하고 또 유익한 추억을 KUSEA에서 만들어보길 바랍니다.

이종혁 (17기)
삼성물산 상사부문

강의 밖 세상에서 경제적 분석과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쿠세아를 추천합니다. 학회 세션을 통해 현실의 다양한 주제를 대입, 분석해볼 수 있었으며 토론과 소통의 경험은 경제학 지식을 넘어선 업무능력의 기틀이 되었습니다. 또한 함께 활동한 학우들은 지금도 제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쿠세아에서 경제학과 사람, 두가지 모두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김승재 (23기)
IBK 캐피탈

활동이 끝나고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쿠세아인으로서의 1년은 잊지 못할 기억입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저 역시 쿠세아를 통해 얻은 것들이 너무 많은데요. 배움 뿐 아니라 경험, 친구들 등 쿠세아를 통해 쌓은 것들은 앞으로도 저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것 같습니다. 후배 여러분들도 열심히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또 때로는 학회원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기억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황정민 (29기)
SK 하이닉스 재무팀

저의 긴 대학생활 중 최고의 순간은 쿠세아로 활동한 1년입니다.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경제학을 공부하며 사회·경제 문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좋은 추억들을 많이 쌓았습니다. 연세대학교 최고의 경제학회인 쿠세아에 오셔서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안기욱 (35기)
금융감독원

KUSEA의 가장 큰 장점은 ’인적 네트워크‘ 형성입니다. 금융공기업 등 동일한 진로를 향해 동기들과 함께 달려가다보면 어느 샌가 쌓여있는 스펙과 더불어 한층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사회 다양한 방면에 진출해 있는 선배들의 멘토링으로부터 귀중한 정보와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KUSEA 활동을 통해 수료 후에도 꾸준히 이어지는 소중한 인적 네트워킹을 잘 구축하시기 바랍니다.

최훈표 (36기)
한국거래소

연세대학교 경제학회 KU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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